https://novelpia.com/novel/224072


첫 스토리 라인(약 1권 분량) 끝낸 기념으로 이렇게 다시 왔습니다. 


 

 

모하는 소설이니? 


-> 제목대로, 고대의 알 수 없는 존재에게 자신의 얼굴을 빼앗긴 소년이 얼굴을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난 이야기 입니다.


그 과정에서 원래는 수많은 소녀를 넣을라고 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소녀 수가 적은지라 이거 허위광고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목을 저렇게 바꾼 비운의 소설이기도 합니다.


허위 광고는 안좋으니깐요. 네.


 

 

세계관은, 벨 에포크 느낌의 스팀펑크 시대를 의도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세계관에서 시작하자마자 깡촌 벽지를 무대로 삼다니. 나는 도대체 어째서 이런것일까...... 할 말이 없습니다



 

 

소재는 좀 힙스터 같지만, 재미는 있을거에요(아마도?)


챌린지에는 실패했지만, 그렇다고 굴할 생각따위는 전혀 없으니까요.


.....굴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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