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pia.com/novel/211446

쿨타임을 끝내고 다시 돌아온 소설 <잿빛 세상의 피사체>입니다.


줄거리는 간단합니다!


모종의 이유로 사진 작가를 지망하게 된 고등학생 주인공이, ts와 함께 전색맹이 된 후의 일을 담았습니다!


이제 작품도 중후반에 접어든 것 같고, 큰 일 하나만 끝내면 완결까지 순조롭게 날 것 같습니다!



고난을 통해서 내적으로 성장하는 주인공을 보고 싶으시다면, 제 소설 한 번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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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딱 하나 더 보여줄 게 있습니다

주인공이 세일러복 입은 삽화입니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