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에게 집착받는 호위기사는 도망치고 싶다.

리뷰글은 고마운데 

진심으로 소설보다가 고로시 마려워져서 못참고 써버린다


초반부 그냥 걸레가 아니라 운동장 뒹굴고 몇달 방치된 걸레 수준이다


사람마다 재미 느끼는 포인트가 다를 수 있으니까 악녀 행동은 이해안가는 범주는 아닌데 주인공 행동이 말이 안됨. 관심에서 벗어나 탈출한다 하면서 4화까지 지랄만 3번? 막타는 못견디고 도망쳤다


리뷰 쓴 사람한테는 정말 미안하지만 초반부가 별로인 수준이 아님 씨발 도개걸레씹창임

진짜 념글은 눈으로만 보다가 진심 고로시 마려워 져서 씀


초반부 이렇게 개씹좆인거 참고 먹으려다 취두부 수준이라 못먹고 뱉었다; 그냥 랭킹에서 봤으면 이정도 아닐꺼 같은데 리뷰 글 쓴 사람에겐 정말 미안하다.......



이런 초반부를 넘는 무언가가 뒤에 있는 거임?? 진짜 보다가 내상 수준이 아니라 화가나는 글은 처음이네..... 작품 고로시 글 안되면 삭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