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표지입니다.


안녕하세요!

글제목은 어그로가 맞습니다. 일부로 자극적인 표현 방법을 썼습니다.

하지만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하렘이라고 간만 보는 소설들에 답답해진 작가가 우물판 소설이거든요!!


처음엔 주인공과 히로인 3명으로 시작합니다.

이 3명과 백합하렘을 만듭니다!!

그리고 1:1이 셋 이어진 관계가 아니라 4명이서 서로 다 좋아하고 존경하는 폴리아모리 관계로 발전합니다!!


그 도중에 주인공이 또 새로운 여자를 꼬십니다! 그 결과.

첫 4명을 '처'의 위치에 둔 일종의 처첩제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처첩제가 사라지는 중입니다. 첩을 두지 않거나 줄이게 되었냐고요?

아뇨! 처음에 1:1이 셋 이어진 관계에서 폴리아모리로 발전했듯, 이번에는 '첩'들도 각자의 '처' 외에도 인간관계가 생기면서 다양하게 보비고 있거든요!


사방 팔방 십육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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