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피아 둘러보다가 꼴리는거 찾아서 가져왔다.

https://novelpia.com/novel/224825

우선 장르가 마이너+마이너인 근친조교물이다.

위 장르에 거부감이 있다면 이 작품으로 한번 새로운 취향을 길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보편적으로 웹소설 초반부가 진입장벽인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도 초반 3화정도는 어색함을 느낄수 있다. 상식적으로 남매사이에 얼굴좀 붉혔다고 노빌드업 강간하는 미친놈이 어디 있겠는가. 여기 있다.


현재 히로인은 3명이다.

첫째 여동생(젖탱이 샌드백)

둘째 여동생(입변기)

이모(오나홀 딸(자위할때 딸 아니고 그 딸 맞다)

(왜 이모인데 딸을 겸하는지 묻지 말자.)


분위기상 엄마도 히로인화가 예정되어 있다.


작품의 수위는 히로인 옆에 붙은 괄호를 보면 예상할수 있겠지만 꽤 높다. 동의 하에 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행동 바로 밑 수준이다.

질내방뇨 니들플레이 문신 피어싱 공개탈분 등

상당히 마이너하다.


이 작품을 추천하는 이유가 있다.

1. 현대 배경에 특이한 설정도 없다.그래서 세계관이나 웬 괴이한 규칙을 설명하기 위해 우리의 초반부 집중력을 소모하지 않는다. 물론 근친섹스를 위한 특이한 가정사정도는 이해해야 한다.


2. 조교태그를 달고있는 일부 작품들처럼 한번 섹스하면 상식개변되는 일이 없다. 가끔씩 여동생 포지션으로 돌아와서 주인공한테 태클 거는 것도 오히려 꼴림을 증가시킨다. 물론 그러다 선 넘어서 조져지는 부분도 포인트다.


3. 수위가 점점 올라가다 보니 못버티고 탈주하는 사람이 많아보인다 응애. 와서 취향에 맞으면 댓글도 써주고 추천도 좀 눌러줘라 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