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pia.com/novel/231526


안녕하세요. 존댓말 쓰는 쿨한 미소녀의 외견에 사이코패스스러운 야만인 캐릭터를 쓰고 싶어서 만든 작품을 홍보하러 왔습니다.

무력적으로 완성됐으나 인격적으로 미성숙한 캐릭터의 성장물이기도 합니다.


글쓰기는 바쁜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쓰고 있으나, 현생이슈가 있는게 아니라면 격일 연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껏 글 하나를 진득하게 붙잡고 연재해본적이 없어서 이번엔 꽤 호흡이 길고 느린 장편 소설을 쓰려고 하니, 부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도 강도가 총들고 협박한다는 심정으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