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링크 : https://novelpia.com/novel/232921

(아무리 봐도 이거 UI 예전이 나은 것 같은데..)



1. 스토리


인생이 지루한 편붕이, 고졸!

주인공 은혁이!


사정이 있어보이는 고양이! 현대 사회에 웬 수인?

주정뱅이 세실리아!


알바 끝나고 돌아가는 길, 한참 지루함을 곱씹던 은혁이
그런데 돌아가는 길에 술에 취할 대로 취해 길바닥에 쓰러져있는 세실리아를 발견하고...
자신한테 매달리는 그녀를 할 수 없이 데려온 부분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순애에용




2. 특징


수인! 귀, 꼬리!

주정뱅이, 취했을 때와 아닐 때의 갭차이!


현대 사회에서 갑자기 나타난 수인! 이종족!


사정이 있어보이는 히로인! 독특한 습관?


또한 이건 약간 덤에 가까운 부분인데, 술이나 칵테일 쪽 부분에 관하여 약간의 고증이 더해질 예정입니다.
가족 중 한명이 그쪽 관련 업종에, 칵테일 수업도 받은 적 있는 사람인지라.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할려구요.




3. 연재


매일 연재!
...희망!!
사실 지금까지 몇 번 빠진 적이 있긴 한데... 이정도면 세이프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주장해봅니다.




4. 재홍보?


재홍보 맞습니다!
다만 전에 홍보했을 당시에 비해서 회차가 꽤나 쌓인 상태지요.. 스토리 진행도 됐고요.
슬슬 츄라이 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5. 마치며


노벨피아 뉴비가 나가리된 첫 공모전!
네.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이게 왜 안됐는지 모르겠다'라는 댓글이 여럿 있는 건 작가로서는 무척이나 영광되는 일이지요.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맛있는 작품입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p.s.
Q : '엠프아니고앰프'가 무슨 뜻인가요?
A : '전자기 펄스 아니고 음향 증폭기'라는 뜻입니다(진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