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pia.com/novel/239644


 안녕하세요 '채아는 섹스봇이 아닙니다'의 작가 아시모입니다.


 제 작품이 장르소설 채널 여러분의 열렬한 환영 덕분에 성공적으로 플러스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플러스 전환 효과가 엄청납니다.

 일일 선작률이 무려 최대 20배 이상까지 늘었더군요.

 역시 프로의 세계는 다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소설 '채아는 섹스봇이 아닙니다'

 주인공 채아가 입신양면을 위해 로봇 중에서도 하등한 취급을 받는 C급 '아리'를 연기하면서 겪는 이야기입니다.


 나름 대기업의 엘리트 회사원으로 콧대 높은 삶을 살던 채아입다만.

 밑바닥 로봇의 모습을 하고 사람들에게 하대 당한다면 어떤 심정이 들까요?


 개중에는 귀엽다고 애호해주는 사람도 있고,

 짖궂고 음습한 방법으로 괴롭히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그녀의 개인 로봇 '로제'같이 다른 상급 로봇들도 로봇이 된 채아를 어떻게 다룰 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때로는 부당하고 억울한 취급을 받기도 하지만 함부로 반항할 수 없습니다.

 '아리'는 저열한 C급 로봇이니깐요.


 과연 채아는 로봇과 사람을 오가는 삶 속에서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요?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마냥 인간의 삶에서 점점 멀어지는 건 아닐까요?


 전개를 예측할 수 없는 웹소설 '채아는 섹스봇이 아닙니다'
 월화수목금토일 노벨피아 PLUS에서 연재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novelpia.com/novel/239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