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벨피아에서 19 웹소설을 연재 중인 작가입니다!


한달 전에 공모전으로 홍보를 왔던 작품입니다!


플러스 전환 기념으로 일러 몇 장과 함께 다시 홍보를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일러 자랑하러 왔어요...




작품 소개


중세랜드에 떨어져 강제로 사제를 하게 된 주인공 ‘에밀’의 이야기입니다.


난데없이 중세랜드에 떨어진 에밀은 머릿속 악마 소녀 ‘피데아’의 잔소리를 들으며 사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악마 소녀는 에밀에게 성실하게 살라고 충고하지만, 어림도 없지요.

에밀은 사제라는 직위를 이용해 귀족 부인을 따먹는 알파메일의 삶을 즐깁니다.


‘망나니 사제’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인생을 막 살아가는 에밀에게 한 가지 일이 맡겨집니다.

바로 저주에 걸린 공주 ‘이레네’를 간호하고 그녀의 저주를 억누르는 일이지요.


에밀은 이것이 출세의 기회임을 깨닫습니다.

이미 막 살고 있긴 하지만, 공주의 측근이 된다면 더욱더 막 사는 쾌락방탕의 삶을 즐길 수 있는 것 아닐까!


그런 마음으로 에밀은 일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고생길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일러스트





표지의 타이포 없는 버전입니다!
히로인 이레네와 주인공 에밀의 정다운 모습입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상당히 뒤의 장면이 되겠네요.






에밀과 꼬마 악마 피데아입니다!
서로 다른 세계에서 겹치듯 존재하는 둘이지요.







피데아.







에밀.







노래를 부르는 히로인 이레네.
아쉽게도 키워서 잡아먹을 때까지 19는 등장하지 못합니다.







히로인은 아닌 좆집 1입니다!
농후한 밀프 최고!







아마도 히로인? 로엔입니다.
사실 갑옷 여캐를 좋아해서 굳이 넣었습니다.






그리고

작가는 관심이 필요해요……


19이긴 하지만 무지성 떡타지는 아니고 공주를 키잡하는 내용이 메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러는 AI로 뽑아내 지인의 도움을 받아 리터칭했습니다.


어디서 이런 졸작으로 선작과 댓글을 요구하느냐 물으신다면...

자까는 그런 거 몰라 선작 댓글 해줘



https://novelpia.com/novel/236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