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한달동안 가장 많이 빌려간 소설이라고 홍보하는데 마침 또 추리 소설이라 읽어봤는데



시발 니네는 이딴거 보지마라...



10년은 넘게 유행이 지나간 진부한 트릭



추리 소설인데 몰입도 안되는 필력



감당이 안되니까 찍싸는 결론



우리나라 출판업계의 심각성을 되새기고 싶은 사람들한테만 추천함.



난 패러디 소설이나 보면서 힐링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