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르소설 채널 여러분들!

이번에 첫 플러스를 달면서 첫 홍보를 온 '미래에서 온 딸이 엄마를 바꾸자고 합니다'의 작가입니다!





여러분은 누군가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나요?

혹은,

자신의 부득이한 사정 때문에 사랑하는 이에게 상처를 준 적이 있나요?


이 소설은 그런 질문을 주제로 합니다.


어느 날 불행을 몰고 다니는 남고생 주인공이 미래에서 온 딸을 만나며 겪게 되는 이야기예요!

딸은 미래의 엄마가 아빠를 죽이니, 주인공한테 엄마를 바꾸자고 합니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주인공을 비롯한 히로인들의 풋풋하고 애틋한 사랑, 가족 이야기!


주요 장르는 라이트노벨# 러브코미디# 하렘# 현대판타지# 육아# 입니다!

무거운 주제를 다루긴 하지만 러브코미디 장르이니만큼 기본적인 작품의 유쾌함은 보장할 수 있습니다!

마냥 가볍지만은 않고,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도 않은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또, 한국 학교생활의 자세한 묘사를 좋아하시는 분들!

매운맛보다는 풋풋하지만 그래서 더 설레는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여기서 하렘물이라 수라장 될까 봐 걱정하실 분들도 있을 텐데요.


기본적으로 히로인들 사이가 다 좋고(좋아질 예정이고),

싸우더라도 웃고 넘길 수 있는 티키타카 정도만 쓸 생각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이미 정실도 정해놨고요! 누군지는 당연히 비밀이지만(찡긋)







제 생일(12월 7일) 날에 생애 첫 플러스를 단 작품이니만큼,

원래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욱 한몸이라고 생각하고 쓰고 있어요!


완결까지 꼭 최선을 다해 쓸 테니 부디 믿고 봐주세요!

끝까지 함께해 주셨을 때 오래도록 여운에 남는 이야기로 완성하겠습니다.


맛있어 보이시면 찍먹 한 번씩 부탁드려요!!

이 홍보글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 링크: https://novelpia.com/novel/198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