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엔딩도 나름대로 납득할만한 엔딩이였음

가슴이 끓어오르는 인간찬가는 많이봤지만

이런 형태의 차가운 인간찬가는 장르소설에서는 처음본다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