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것만


빵도

드라 - 빵도작품치고 가볍고 유쾌해서 보기 편함 근데 좀 유치할수도

퓨처워커 - 빵도가 독자 신경 안쓰고 지좆대로 쓰면 어캐되는지 보여주는 작품

그림자자국 - 구조자체가 복잡함 이해하려면 여러번 봐야할듯

폴랩 - 재밌긴 한데 이해는 포기하고 스토리만 대충 따라가셈 떡밥은 존나뿌려놓고 제대로 설명은 안해줌

눈마새 - 빵도가 신인 이유

피마새 - 갓작이긴 한데 너무 무겁고 길어서 보기가 좀 힘듬 책에서 피비린내나..


미니

세돌 - 풋풋한 청춘물로 보기 조음 갠적으로 윈터러보다 맛있다

윈터러 - 초반이 존나 턱턱 막히는데 그것만 넘기면 갓작품

데모닉 - 윈터러 하위호환 참고로 보리스 막판에 개찔끔 나오니까 기대하지 마라

태양의탑 - 완결 내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