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의 경우 PD픽 전부터 선호작이 되어있었고 크툴루, 13악녀는 이번에 읽고 선호작 설정 했음.

별거 아니라 금방 읽고 금방 만들 줄 알았는데 시간 꽤 걸리네.

아마 다음번에 또 한다면 지금처럼 전체적인 리뷰보다는 별점과 짧은 평가 정도로 간략하게 할거같음.

야설 안봐요는 0점이 아니라 평가 안내린거임, 내가 야설을 안봐서 평가가 안됨;

그럼 이제 자러 가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