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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이상 홍보 가능이라는 규정이 있길래 충족해서 한 번 올려봅니다.
칼쓰는 남학생 - 없음
한국 컨셉 - 한국 게임인데 뭐하러 또 그래
과거편 - 내가 뭐라고 애들 과거를 쓴담...
미래편 - 내 미래도 불확실한데 어떻게 학생 미래를 쓴담...
Maybe 혹은 IF - 그럴 머리가 없음
피폐 - 본좌가 메인스에 계셔서 엄두도 못 냄
정합성 맞추려고 노력한 오리지널 악당으로
카이저 코퍼레이션 계열사의 간부 하나가 등장하는데
부하로 데리고 다니는 오토마타만도 못 한 놈이라 시리어스도 X
버거집 알바도 하고 고생 많이 하는데 바다도 한 번 못 간 우리 스쿼드...
적어도 2차 창작에서나마 마음 고생 내려놓고 행복했으면 하고 써본 글입니다.
물론 지은 죄가 있는 애들이라 덮어놓고 행복해라! 가 아니라
미래를 향한 희망을 찾길 바라는 내용을 담아보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아리우스 시즈널 출시가 현실이 되기를 기원하며...감히 홍보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