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귀한 색마는 정파 후기지수가 되었다
글을 잘 쓰는 듯 무림과 색마 맛이 있고, 스토리가 더 진행된 상황이 기대되나 너무 하나의 히로인 분량에 과도하게 치우치면 안될 듯 해보임. 매력적인 히로인이 등장할 때 더 분량을 채워주고 의미없는 짤짤이나 시간끌기가 없으면 더 매끄러울듯.
- 내가 성좌인 걸 아무도 모른다
소재만 봐도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상상될 정도로 초반이 신선했는데 연재 따라가서 그런가 중반부터 방향을 잘못잡은건지 스토리가 진행되는 과정 중 하나인건지 그냥 그럼.
- 매니저가 회귀를 숨김.
띄어쓰기가 이상함. 매니저 회귀물인데 달달함과 하렘맛이 있음. 초반엔 매니저물 특성의 맛을 잘 살렸으나, 현재까지 캐릭터는 다 빨아먹어서 이후 새로운 등장인물과 함께 작중나오는 매니저물을 잘 재현해낼지 아니면 기존인물로 떡칠지에 따라 기대와 추락이 동반되리라 예상됨.
- 러브 코미디를 망가뜨리는 법
아껴먹어야 하는 GOAT. 지금은 너무 아끼다 많이 쌓여버림. 이런거 별로 안좋아했는데 러브코미디의 황제와도 같다. 초반부터 독자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다 섞었으며, 감정선과 스토리 빌드업, 행동 하나하나가 처음 봤을 땐 짜릿한 혁명과도 같았다. 나중가면 그 맛이 조금 떨어지지만, 아직 빌드업 할 캐릭터가 남았기에 맛을 유지중
- 미국 살 끄니까
쉽게봤다가 쉽게보면 안 될 분량. 작중 주인공이 ㅈ대로 하는 듯 싶으면서 그 스토리의 전문성과 빌드업을 챙긴다. 글 좀 쓸 줄 안다고 단언할 수 있다. 중간에 읽다 포기했는데 잘 만든 작품.
- 창작물속으로
GOAT. GOAT. GOAT. 수많은 짭작물속으로를 양산시킨 그작품. 메모한다 해도 작가 기억력이 GOAT인듯. 그리고 하나의 인스턴트 스토리라인을 만들때도 역량이 있어서 최저가 높음. 중박맛은 보장해주려는 작가만의 글쓰는 패러다임이 있어보임.
- 비천색마
무협지 떡툰을 쓰려면 이렇게 쓰는게 맞다라고 생각될 정도.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데 전문서적이라 그 가치와 재미도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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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안나는데 꽤 읽은거)
- 100일 뒤에 먹히는 프로듀서
반전이 맛이 있었음
- 전생 속으로 들어간다
- 능욕 아카데미의 순애충
- 환생 25년차 모험가는 아카데미 교관이 되었다
- 나의 오나홀 아카데미
- 존잘이 가문을 숨김
- 히로인을 강탈한 악당이 되었다
- 코인 무한 능력으로 BJ따먹기
- 히로인 네토리
- 아카데미 부잣집 도련님이 되었다
- 얼굴천재가 축구를 잘함
- 1회차 히로인이 조교를 기억함
- 무한 세이브로 따먹다
- 잘 보이는 무림티비
- 남녀역전 세계의 하프엘프
- 이세계 마왕 생존기
- 세계 최강 딸내미
- 주인공의 여자를 빼앗는 방법
- 몸을 바꿔치기 당했다
- 세상이 멸망한다는 계시를 받았다
- 미궁도시의 독재 영주
- 야겜 능력이 현실로
- ntr 게임에 빙의한 전직 용사 게임에 빙의한 전직 용사
- 역전세계인데 안 나감
- 야겜 속 중간보스와 히로인들이 내게 집착함
- 악녀의 측근으로 살아가는 법
- 야겜 경비병이 다 따먹음
-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위해 XX한다
- 악역보스를 연기하는법
- 남녀역전세계 밀프헌터가 되었다
- 이세계 금수저 이야기
- 새어머니가 생겼다
- 임신 해줘!
- 판타지 게임 속 히든 보스가 되었다
- 해킹해서 BJ들과 친해지기!
- 남녀역전 세계의 여대에 입학한 남자로 살아가는 법
- 만렙 용사님은 패배 중독자
- 여신들의 대리자
- 이세계 착한 사기꾼
- 사상 최악의 주인공
- 겁탈 당하는 용사
- 남녀역전 세계의 야짤작가
- 용사는 너희에게 실망했다
- 따님말고 어머님
- 역전세계의 영웅육성학원
역전물 입문작.
- 영웅 소녀 전쟁
- 서큐버스 키우기
- 키잡하는 힐러님
- 메인 히로인들이 나를 죽이려 한다
- 역전세계에서 이중생활
- 남녀역전 금태양 인방
- 귀축교사
이거 잘만든 듯. 나머지 모든 조교물은 허상이고, 이게 진짜임.
- 풍운무림전
- 마왕가 비선실세
스토리 라인이 꽤 맛있었던 걸로 기억.
- 히어로에게 먹힌 빌런
여초인데 먹을만 함. 상황이나 감정묘사가 나쁘지 않았음.
- 재벌집 막내아들
GOAT. 소설로봐야 진가를 알 수 있다.
- 용사 키우기
- 악당영애 길들이기
- 역전세계의 성좌님
- 신성 아카데미의 망나니는 마왕 아들
- 아포칼립스 사이비 교주
연중이었나? 난 가장 마지막화 시즌종료까지도 괜찮았는데 작가가 우직하게 밀어붙여서 완결을 봤으면 재평가되지 않았을까 하는 비운의 작품.
- 현대 던전은 나만의 기회
- 마법소녀물 야겜 속 최종보스가 되었다
- 소설 속 회귀자를 따먹음
초반에 그 흥미진지함과 감동을 잊을 수가 없다. 그 재미를 유지시키기 어려운건 다작러의 비애라고 봄.
- 서큐버스 시스템
- 밀푸색마
- 만화 속 금태양이 되었다
- 야겜 속 최종보스의 계약자가 되었다
- 남녀역전세계의 걸레
- 연중한 15금 소설의 빌런이 되었다
- 매국명가 간신천재
- 가르친 악당들이 영웅이 되었다
- 소꿉친구가 협박에 너무약함
- 아카데미 실눈캐가 되었습니다
분량이 무겁지만, 봐서 후회할 일 없는 특유의 맛을 제공한다.
- 존나게 돌려먹히는 걸레천마
- 히로인들이 나를 공략하려 한다
- 마왕군 하급 간부된 썰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