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피아에서 연재 중인 ‘편의점에서 여고생을 사도 되나요?’ 홍보 온 오버니삭스입니다.
1.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2. 간략한 내용
이 겨울에 집 나와서 홀로 쓸쓸하게 살아가던 남고생 주인공이
여고생 점장이 하는 편의점의 노예가 돼서
오랜만에 사람들 정서적 온기도 느끼고
하렘물 특유의 육체적 온기도 좀 느껴보나 했는데...
온기를 너무 느껴서 불타 죽게 생겼습니다
이 편의점엔 정상인이 한 명도 없습니다
3. 장르
남주와 가족의 갈등, 히로인들의 비밀이라는 메인플롯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서 어떤 히로인과 맺어질 것인가 티키타카 코미디가 주가 되는
러브코미디 일상 개그물입니다
조금 진지한 1편 빼고는
최소 한 편에 한 번은 독자님들을 웃게 하거나 설레게 하자는 게 목표입니다
4. 히로인
가성비에 미쳐 그 어떤 진상보다 더한 진상이 되어버린 여고생 점장(왼쪽에 관상이 AA컵인 애)
가슴은 꽉 찬 G.5컵인데 머가리는 텅 빈 MBTI충 그래도 애는 착한 알바생(오른쪽에 가슴 큰 애)
수줍음이 너무 많아서 닌자가 되어버린 만화가 지망생 여중생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하고 날뛰는 중2병 코스튬플레이어
우선 이렇게 네 명 나옵니다
하렘물에는 히로인 수 만큼의 순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른 돈 벌어서 나머지 둘도 일러 뽑고 싶네요...
5. 드리고 싶은 말
회빙환 없는 쌩러브코미디입니다
저도 회빙환 좋아하고 자주 읽지만
제가 어렸을 적부터 가장 좋아하던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전에 일주일 정도 올렸다가 분량 조절을 잘못해서 내리고(노피아 처음 써봐서 분량을 2배씩 써서),
1회차도 새로 쓰고, 고칠 부분 싹 고치는 동안... 비축을 너무 많이 쌓았습니다.
그래서 연중할 수도 없는데 좀 봐주십셔!!!!!!!!!!!
감사합니다!!!!!!!!!!!!!!
소설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