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원같은 애도 있고

인하윤같은 애도 있고

윤선아의 재산을 가진 이진희

장화은 같은 선생은 물론


든든했던 형사 형님은 아직 모르겠는데

뭔가 그 포지션일것같은 여경 나옴


상태창과 용사 비유도 그렇고


재미는 있는데 뭔가 다 누군가가 연상되고 설정까지 떠올라서 목에 걸림


최신화까지 읽었을때 느낀건 

괴담동이라는 소설을 미츄리가 다시 쓴 소설

회귀를 뺀 대신 난이도가 낮아진 괴담동

아직까진 잘만든 와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