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집단의 단장이 되었다
무난한 중2병 느낌나는 먼치킨 악당보스 빙의물
다만 '너희들 이런거 잘 알고있으니까 스킵한다?" 같은 느낌으로 주인공의 행동원리나 주변 설명이 불친절함
아마 많이 쌓이면 다시 등반할듯
중세 판타지 마법사
이 작가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초반 설정은 좋은데 뒤로 갈수록 작위적이고 전개가 박살남
이번에 40화만에 씹창났긴했는데 그래도 수정한거 보니까 읽어도될듯
난 하차
숨겨진 흑막이 되었다
일단 지금까지는 그냥 스킨만 다르게 낀 괴담동 파쿠리 소설
재미있긴한데 너무 똑같아서 하차
아마 하꼬였으면 바로 대가리 터졌을듯
추방물에 나오는 길드장이 되었다
빙의물이지만 사실 제목에 '추방물에 나오는' 삭제하고 '먼치킨' 붙여도 됨
무능하다는 설정은 어디갔는지 설정딸한다는 각오만으로 먼치킨으로 변하는거 보고 하차결심 << ㄹㅇ 이것만 넘기면 볼만하다고 생각함
남녀역전 학원물
전형적인 옛날 학원물 (남역ver)
이건 개인적인 취향 때문에 하차했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맛있게 먹을듯
헌터들이 집착하는 짐꾼이 되었다
'살빼고 운동하면 기량회복할듯ㅇㅇ' 이 한마디에 엄청난 분석가 취급하고 스카웃하려는 히로인이라는 전개에 충격받음
최종보스를 성노예로 샀는데 집착한다
늘 있던 망나니 빙의 집착물인데 이건 연령표기를 잘못했다고 생각함
주인공에게 발정 마법걸고 자기 덮치게 하는 부모, 그 부모가 마조니까 강간하라 권하는 상태창, 야스각 보는 히로인들 등
떡타지용 설정을 일반 소설에 가져와서 엄청 이질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