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향 나는 묘하게 어마금이 생각이 나는 소설이였음


기본적으로 착각 아닌 착각물에 하렘 요소도 있음


설정이 굉장히 재밌던게 이상현상에 귀신들이 나와서 일반인이라면 까딱하면 수백수천만이 순식간에 죽을 수 있는 세계관임


초반에는 설정 많이 안풀어서 읽는데 조금 어색할 수 있긴 한데


점점 왜 그런지 설정 풀고 납득도 가게 됨


그리고 수상할 정도로 잘 읽히는 필력 때문에 읽을만 하더라


오랜만에 읽은 맛있게 라노벨향 나는 소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