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번역체

~ 합니다만

나를위해 살겠다

평면적인 캐릭터

플롯의 부제

캐릭터 다양성의 부제

묘사의 부족


등에 염증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딱 세개 추천 해준다


1. 아포칼립스에서 집을 숨김 

주인공이 정말 좆찐따임 

어그로에 내성없으면 보기 역하다는 사람있을정도로 찐따에

비슷한 찐따들 꽤 나옴

하지만 최소 디시 아카 3년차 이상인 너네들이면 재밋게 볼 수 있을듯


인류가 현재 진행형으로 망해가고 있고 

그런 세상에서 살아가는 군상극

고구마 장면없고

쉽게 읽힘

왠만하면 등대편까지만 보는걸 추천함


2. 광마회귀

정말 찐따같지만 나는 이거 읽으면서 배운점이 꽤 있었다

~200화까지는 무협 웹소쪽 3손가락안에 든다고 본다

무공을 창시하니 어쩌니 할때쯤 열린결말로 완결이라 생각하고 하차하는걸 추천한다


3. 무림 사계

초반 봄파트는 정말 아름답다


느와르/ 무협을 좋아하는사람들에겐 추천

일단 읽어 봤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