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소개글


야심한 밤, 옆방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
그 소리에 항의하기 위해 찾아간 방안에는
백합물을 보며 자위하는 내 여동생이 있었다.

조금 음침한 언니와 조금 건방진 여동생의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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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안녕하세요.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인 작품 하나 홍보하려합니다.


장르는 근친(자매) + 백합이고, 제목과 소개글처럼 언니가 여동생의 자위를 기습 목격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어딘가 이상한 자매의 일상 이야기를 즐겨보고 싶어지면 한 번쯤 보러오세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