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유년시절의 꿈이 있었을 텐데 뭐였는지 말해보자


나는 정보장교였는데, 내친구가 ㅈㄴ골때렸음


'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담배를 피우고 싶다'는 이유 하나로 해군 장교에 지원했거든


낭만 그 자체였음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