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작의 제목은 육감적 관찰자 시점

전작에서도 본 것처럼 자기만의 독특하고도 방대한 세계관과 클래식한데 오래된 군내는 나지 않는 필력

지금 3화까지 나왔는데 이번작은 한국식 판타지인 도깨비를 주인공으로, 악마와 천마신교? 이렇게 엮어서 전개하는듯

재밌어 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