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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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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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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시발 주화입마 오지게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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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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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쪽 PT룸에서 여자비명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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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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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추천
이거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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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1
나는 판타지를 좋아하고 일상은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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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0
자해븝미 왜이리 적어?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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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7800자가 생각나서 가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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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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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0
유사근친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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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0
최근에 홍보온거 존나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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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0
점심 때 공지해서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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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괴담호텔 못참고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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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천하소꿉 정주행했다
89
0
엘프의 성숙기를 설정하는 것은 화자의 철학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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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4
엘프, 조선에 떨어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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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난 그래서 야설은 단편이 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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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0
엘프 성장과 발달은 뭐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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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0
"멈춰! 이 범죄자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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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29
배신당했던 루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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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1
마녀시티 지금 어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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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 걸레년아,아직도 네 남편게 더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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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야설 가장 최적화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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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1
야설 읽기가 힘든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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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떡인지 같은거 보면서 느끼는건데
[8]
130
1
미궁도시 재밌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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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은 도저히 못읽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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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천마 중의 천마가 나타났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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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후피집 진짜 씨다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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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기되는 회귀나 빙의물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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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천마 중의 천마, 가장 위대한 천마가 나타났다.
[3]
124
1
소신발언)
94
-7
개꼴리는 웹소 추천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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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거 작가의 욕망이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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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챈글 읽다가 기분 나빴던 소설 생각남
[9]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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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쓰레기 게임속 기사 였나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9]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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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 놈들이 밀가루 도둑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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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4
분명 미친듯이 선호작을 늘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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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는 없는데 정작 마나 다루는 재능은 일류인 설정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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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NTR 추천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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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니까 무협이 재미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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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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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없어도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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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법 없는 세계에 가버린 마법사 같은건 한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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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르문학의 주 기능이 대리만족이면 난 좀 처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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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자 주간 연재 vs 3천자 일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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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처녀 아니면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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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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