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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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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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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형님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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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25
'약관 동의는 신중히'
[13]
1148
19
노피아 나작소 몇명 추천해도 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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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씨발 장난삼아 쓴건데 이렇게 불탈줄은 몰랐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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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리뷰/추천
속물용사 구원여관 리뷰
[22]
2690
13
오이디푸스 설화에 대한 고찰
[7]
989
21
이세계에 전생했다. 상태창이 보인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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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 짤 보고 든 생각인데
[9]
921
18
스승-제자물에서 개꼴리는 클리셰
[9]
1088
23
게임 빙의물도 좀 달라져야 할 떄가 왔음
[13]
903
19
운명을 바꾸는 것도 운명이라는건 마음에 안 듦..
[28]
837
21
소재
악마학 전공자가 되었습니다.
[4]
878
14
디렉터, 자신의 게임에 전생하다
[15]
847
23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제일 불쌍한 남자
[16]
973
24
이거 뭐냐 ㅋㅋㅋㅋ
[18]
1200
27
"저기, 나 예뻐?"
[6]
984
24
"그대가 비처녀라도 괜찮소"
[15]
1034
30
"육신은 연약하다. 진보를 받아들여라."
[9]
917
24
눈매가 무서운 구미호와 조우했다
[24]
894
26
소재
작가를 고로시하면 빙의당한다. 그렇다면 그 반대는?
[4]
996
30
아 광고 씨발
[19]
1510
21
소재
"도저히 용사를 이길 방법이 없다.."
[13]
1495
26
소재
빵 한 조각으로 사람을 고통스럽게 할 수 있을까?
[12]
1131
16
게임 고인물은 스피드런만 봐도 알 수 있음
[26]
1022
22
작가 씹새끼야 이따구 스토리가 말이 되냐?
[6]
1136
23
아아- 이것은 '물병'이라는 것이다--
[7]
862
23
장붕이에겐 꿈이 있습니다....
[23]
802
30
4드론이 아닌 후집피
[5]
801
13
이종족 전용 성인용품점을 차렸다
[9]
908
27
이런 건 판타지가 아니야
[8]
982
28
소재
이상한 거 대장간에 들고오지 마시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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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노벨피아 새 기능: 일일퀘스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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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요즘 웹소판 트렌드
[15]
1182
28
소재
"오크를 따먹으십쇼, 후보님"
[7]
1089
26
파티에서 짐꾼이 추방되었다
[8]
1008
34
소재
"김장붕씨... 들리고있나요.... 저는 여신입니다..."
[7]
1169
28
콘돔을 가족에게 들킨 아들
[10]
1103
29
이 얼굴은 진짜 만능인가.
[7]
1100
17
"마교의 침입이다! 어서 전서구를 날려라!"
[4]
1016
24
표지는 이래야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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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근친물 찾다가 재밌는 거 봄
[13]
1048
26
"이보게 점소이, 까르보나라 하나 말아주시게!"
[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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