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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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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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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통피 차단해야됨
[6]
648
28
"본좌가 천마라네."
[23]
1208
33
금발벽안 빳따죠
[8]
887
24
" 신탁이 내려왔습니다 "
[8]
911
19
김장붕 주임, 오늘 당직 바꿔줄수 있어요?
[8]
1172
33
힘세고 강한 아침
[8]
784
20
오늘 NTR의 장점 발견함
[7]
1042
16
세계수를 심었다.
[45]
1108
16
노벨피아 소설 슬슬 질린다
[17]
1219
29
엘프를 너무 사랑해서 엘프가된 남자.manhwa
[19]
1455
36
아기새를 주웠다
[9]
915
27
여섯 단어로 슬프게 만들어 보시오
[14]
1090
28
아니 그냥 자궁이랑 질내라고 쓰면 되지
[39]
1297
36
착한 엘프는 죽은 엘프 뿐이라니 무슨 소린가!
[10]
1024
23
소재
마법 못 쓰는 대마법사 스승을 둔 주인공이 보고 싶다
[7]
1109
19
TS
외주 넣은 표지 러프 2차!!
[19]
744
14
형님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24]
793
25
'약관 동의는 신중히'
[13]
1148
19
노피아 나작소 몇명 추천해도 됨?
[10]
1586
13
씨발 장난삼아 쓴건데 이렇게 불탈줄은 몰랐다
[6]
1181
16
리뷰/추천
속물용사 구원여관 리뷰
[22]
2690
13
오이디푸스 설화에 대한 고찰
[7]
987
21
이세계에 전생했다. 상태창이 보인다
[7]
786
14
이 짤 보고 든 생각인데
[9]
921
18
스승-제자물에서 개꼴리는 클리셰
[9]
1088
23
게임 빙의물도 좀 달라져야 할 떄가 왔음
[13]
903
19
운명을 바꾸는 것도 운명이라는건 마음에 안 듦..
[28]
834
21
소재
악마학 전공자가 되었습니다.
[4]
878
14
디렉터, 자신의 게임에 전생하다
[15]
847
23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제일 불쌍한 남자
[16]
973
24
이거 뭐냐 ㅋㅋㅋㅋ
[18]
1200
27
"저기, 나 예뻐?"
[6]
983
24
"그대가 비처녀라도 괜찮소"
[15]
1034
30
"육신은 연약하다. 진보를 받아들여라."
[9]
917
24
눈매가 무서운 구미호와 조우했다
[24]
894
26
소재
작가를 고로시하면 빙의당한다. 그렇다면 그 반대는?
[4]
996
30
아 광고 씨발
[19]
1510
21
소재
"도저히 용사를 이길 방법이 없다.."
[13]
1494
26
소재
빵 한 조각으로 사람을 고통스럽게 할 수 있을까?
[12]
1131
16
게임 고인물은 스피드런만 봐도 알 수 있음
[26]
1022
22
작가 씹새끼야 이따구 스토리가 말이 되냐?
[6]
1136
23
아아- 이것은 '물병'이라는 것이다--
[7]
862
23
장붕이에겐 꿈이 있습니다....
[23]
80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