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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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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내가 능력이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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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0
Gta 4 엔딩봤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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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0
플러스 독점작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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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1
요즘 비틀기만 보이다보니
[5]
80
0
소재
“… 뭐야 이 꼬맹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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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5
마석은 차세대 에너지가 될수있을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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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소재
수상할 정도로 NTR을 사랑하는 화가 지망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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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궁금한거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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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0
치지직... 구시대... 장챈... 챈러... 치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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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생엔 몸뚱아리가 좀 튼튼하면 좋겠다
[4]
82
1
어제는 정치체제 떡밥이더니 오늘은 볼트액션 단발 창작챈...
[5]
118
3
실눈흑막 이거 존나 찝찝하네
149
0
장소챈 왤케 건전해졌어
[3]
93
1
소재
마왕님, 성 앞에 옷하나 입지 않은 거지새끼가 구걸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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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소재
악마가 한 가여운 소녀의 몸을 차지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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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번 세계선에서는
44
0
장르소설 채널은 이제부터 바뀐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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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 십덕인데 서코 가본 적 없음
[2]
67
0
와 시발 첫키스가 딥키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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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자
[14]
86
0
소재
"적어도 아이는 죽이지 말도록."
[7]
1371
29
혹시 찬물거부증 있는사람 있나
[8]
81
1
장챈 구독자 8101명 ㄷㄷㄷㄷㄷㄷㄷㄷㄷ
[2]
99
3
해리포터 전편 보고 잤더니 재미있는 꿈 꿨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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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재
아…남편이 남긴 빚, 몸으로라도 때워주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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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아카데미물 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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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처녀론의 근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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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노모전 맛없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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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공모전도 벌써 다음주 수요일이면 끝이구나
[1]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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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벌써 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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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TS
TS만큼 작성하기 쉬운 소재가 있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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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잇 싯팔 ㅋㅋㅋㅋ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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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번 공모전에서 건진 거
[2]
134
0
소재
Made by ---
[10]
1007
33
이거 뭐냐
[9]
738
13
이 장면은 상당히 웃겼는데
[12]
189
4
공모전에서 건졌던거
[1]
81
0
BL 소설이 좋다.
[4]
101
3
가족중 나만 씹덕인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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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엄마한테 내일 전화하라고 문자 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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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개그물로서 세따먹보던 장붕이들에겐 미안하지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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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잘못쓴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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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늘 중고서점 가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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