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9072명
알림수신 124명
템빨, 찬트빨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소재
거짓말 안 하는 용사가 보고 싶다
[4]
141
0
판타지 세계의 생명체들은 다 혼혈이며
[3]
131
0
리뷰/추천
납맛나는 세상 속 화약맛 나는 사랑
[4]
1041
14
공모전탭에 리뷰가 4개!
[2]
88
0
리뷰/추천
5화넘긴 공모전 작품들 빠르게 흝어보기[총 6편]
[4]
1869
12
오늘자 마녀시티도 좋았어
[2]
123
0
오늘이 그날인가...
[4]
43
0
그래서 이제 석화 얘기하면 되는 거야?
[2]
69
1
아침에 일어났을때 봤으면 하는 말 써줘
[13]
111
0
행복이란 어디서 오는가
[14]
94
0
포션의 작용 원리는 뭘까
[15]
110
0
잘래....
[12]
84
0
완장은 교대근무 해야지
[3]
86
2
잘 짜인 설정을 지닌 소설 특징
[5]
150
0
근데 어른의날이라고 완장 다깨있는거 개웃기네
[2]
75
0
판타지는 판타지로밖에 안보임
[1]
117
0
뭔가 장챈만 호들갑인건가
[13]
132
0
귀여운 애 짤을 발견해서 원본 추적해봤는데
54
0
반대로 생각하면 지금이 기회 아닐까?
[9]
77
0
빙의물은 사도다
[2]
54
0
적은 언제나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공격한다
[3]
61
0
100% 확률로 CAS
[4]
120
1
오늘 장첸돌아다니기 불안하다
[1]
50
0
공모전에 피폐의 초인이 오기를
[1]
55
0
완장들 개불쌍하네
[2]
75
0
그냥 미리보기 막아놓은 애들 선 차단 후 확인할까
[7]
91
0
통피 막혔네
[5]
64
0
한발 뺀
[4]
71
0
.
[4]
58
0
다들 공모전에서 건진 거 이씀?
[2]
65
0
후우 죽일 뻔 했잖아
[1]
40
0
푸카스 달려도 됨?
[7]
90
0
노벨피아에 재미있는 죠죠 패러디 있음?
[7]
145
0
카스
[3]
52
3
할 짝
[10]
59
0
다른곳에서 찐 할카스 봤네
[7]
171
0
좆세계물에서 왜 겁탈 강간씬을 넣는걸까
[21]
155
0
노벨쨩에 백합이 사실은 메이저 장르가 아니었을까?
[2]
77
0
.
[8]
68
0
30분 정도 지났으니 안심해도 되려나?
[24]
129
0
노피아를 끊은지 48일째...
[4]
7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