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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은 오직 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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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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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와 오늘 마왕당근은 가슴을 후벼파네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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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집악은 다른건 모르겠는데 망고스틱은 진짜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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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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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에게 최면어플 쓰는 순애물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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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씹하꼬 나작소는 그래도
[4]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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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눈 소재로 쓴 작품 있음?
[4]
122
0
에고소드 든 리빙아머는 없을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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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거 ㄹㅇ 고로시용인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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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만약에 표지에 나온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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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카영물은 좀 아쉽네
[2]
71
0
사춘기때 오히려 감정표현이 줄었었음
[9]
112
0
난 어릴 때부터 돈에 관심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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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0
나는 분명 후회물을 보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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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어렸을때랑 현재 비교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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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더글로리 존나 재미있게 봤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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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솔직히 스토리 제대로 본적은 야겜말곤 없는듯
[1]
65
2
나처럼 귀 예민한 사람있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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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소재
아카데미의 활 못 쏘는 활쟁이가 되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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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뷰/추천
맛깔난 빌런물 하나 추천
[8]
2216
11
아카데미의 맹인(아님), 아카데미의 실눈흑막(아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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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다들 어리냐
[10]
88
0
난 어렸을 때 영화관 가는 거 싫어했었는데
[1]
47
1
나 초딩때는 킹콩도 무서웠는데
24
0
아예 하드 펨돔 소설은 어떻게 생각해?
[6]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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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려 어릴 적에는 창작물 때문에 운 적은 없었던 거 같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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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진짜 이제껏 웹소보면서 감탄한적 별로없는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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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추천
근친에서 노멀러브가 된 작품
[10]
809
6
솔직히 겨울왕국 슬프지 않았음?
[25]
133
1
장붕이들은 보고나서 처음으로 운 창작물이 뭐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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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린쨩 오면 잘거야
[4]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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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건 나만 볼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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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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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큐버스 소설 역강간물 찾다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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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게임스토리는 없음
[16]
113
2
장챈에 뭐든 리뷰해도 된다는 것의 증명
[6]
96
3
내 연애인생 리뷰해도 되냐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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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존나 우리는 야수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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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머리에는 시속 100키로의 바람, 발에는 시속 500키로의 바람이 불었다. 그래서 난 좌절했다“
[6]
112
2
카린쨩아..언제 올거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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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챈엔 뭐든지 리뷰해도 됨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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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무슨..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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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흉터나 문신 가득해도 가능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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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씨발 노무원 정주행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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