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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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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군대 한번 더 가라고 하면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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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찍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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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 0퍼센트 날씨의 아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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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엘프랑 서큐버스는 강간하는게 예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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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군인이 조롱의 대상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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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아카데미의 시설관리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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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부사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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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호감가는 사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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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은 진짜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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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계양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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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 군인 인식이 바뀌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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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냥 나 혼자서 조용히 추모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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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캐릭터 세탁은 엔데버처럼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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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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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학교에서 안알려준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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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랑 동거할 때의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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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ㅅㅂ 현충일이랑 개천절을 학교에서 왜 안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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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가정통신문으로 조기계양법 한 번씩은 알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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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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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속에 증류식 소주를 마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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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 로얄, 유희왕 같은 카드게임 겜빙의물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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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영지물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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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시벌 현충일에 왜 국기 다냐는 사람이 있는 시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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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기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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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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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 가는 도중에 현충원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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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왕 카르나크 진짜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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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은 마법 잘 써야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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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는 무조건 인공기를 사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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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엔 이번 3.1절 같은 일 안 일어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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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령 진짜 재밌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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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하니까 생각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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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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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란 조지는 소설 없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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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는 가야할 곳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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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온 어까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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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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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 고치면 겜비슨이나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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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장챈에서도 6월 호국보훈 대회 생각중이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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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깃발은 조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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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는 백종원 영상에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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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들 발작하게 만드는 라노벨속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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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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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들 반에서 가장 조용한 아이를 데려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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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에 시베리아 철도 나올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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