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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은 오직 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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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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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장르문학 순문학 차이
[9]
127
0
나도 사시니 조
[1]
21
0
새로운 파딱은 들어라
[7]
135
3
작품 자체가 이걸 위한 빌드업이라 할만한거 뭐있을까?
[13]
148
0
갈라? 진짜 갈라?
[1]
74
1
아무도징집안됐네
[4]
61
0
아오 씨발 장챈시치!!!
[4]
77
2
어떤 새끼 징집됐다고?
[2]
93
1
으으.. 못 참겠다..! 갈라!!
[2]
74
0
까비아깝송~
26
0
스포) 오늘자 독통
[1]
66
0
갑자기 징집이네
[15]
108
0
사제복이 은근 꼴림
[9]
143
7
차단 한번 당하면 징집시즌에도 걱정 없는데
[4]
106
2
지금 징집 안되서 기분 좋은 사람은 개추
[9]
103
6
남산의부장들 헌트 서울의봄 같이 한국현대사 다룬 작품들이 재밌더라
[7]
111
2
주관적이고 시대 사회 문화에 따라 변할 수 있는 감상을
47
0
소재
악역이 히로인 납치해서
[1]
153
0
야한의미로 꼴렸다 말고 그 피폐느낌에서 나오는 그 극강의 꼴림을 느끼고 싶어요
[1]
73
0
실시간 징집 키타 wwwwwwww
[6]
84
0
오늘예 맘마는~~~~~
[1]
68
0
실제 역사대로 전개되는 역사 웹소 없나?
[4]
66
0
재미있으면 장르문학 재미없으면 순수문학
[3]
80
0
뭐임?
[20]
218
0
애초에 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이라는 걸 나누는 건 작가임
63
0
대놓고 분탕이네
[2]
94
0
구운ㄴㄴ몽ㅇ<<<도장르묺학 않ㅇㄹ미,,?
[5]
67
0
주인공이 구원받는 소설 없나
[5]
76
0
(권한 없음)
흐흐..네 정체를 밝혀라
[4]
109
1
장르소설과 순수문학의 차이가 뭐라고 보나요?
[4]
116
0
소재
최종보스랑 싸우다 정신을 잃은 주인공
[9]
183
1
근데 작가는 왜 분충임?
[4]
110
0
본인 파업하니까 기분 졸라 좋다
[7]
88
1
서울의 봄 ㅈ되네 ㄹㅇ
[11]
150
0
님들 옆에서 누가 말할 때 소설 읽을 수 있음?
[3]
65
0
개인적으로 착한 주인공 중에 인상적이었던 게 피마새 정우였음
[1]
124
1
개인용임 보지맛
[4]
78
0
뭐야 새벽 6시가 아니였음?
[3]
52
0
와 시발 이 작가 진짜 개 십발 꼴림이란 게 뭔지 아네
[13]
1859
34
즉사기 쓸때 아무말도 안하는 것보단
[6]
125
0
아 다리 저린데 고양이가 어깨에서 안내려옴
[8]
101
0
원래 휴지끈 길면 다들 성벽 이상해지지 않나
[23]
160
0
하렘물은 현대 배경 보다 중세 배경으로 하는게 더 나은 것 같음
[1]
61
0
리뷰/추천
내가 보고 ㄹㅇ 꼴렸던 작품 리뷰
[8]
197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