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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정보/칼럼
갑옷 안에 받쳐입는 옷
[7]
1125
22
381
정보/칼럼
한반도에는 정말로 늑대의 개체수가 적었을까?
[13]
1203
15
380
정보/칼럼
왜 한반도에는 늑대 관련 전설이 없는가?
[47]
1859
41
379
정보/칼럼
생존주의의 분류
[6]
1504
43
378
정보/칼럼
총을 든 적을 상대로 물에 뛰어드는 것은 적절한가?
[26]
1646
24
377
정보/칼럼
스압)고문은 정말 쓸모없는 짓인가?
[30]
1937
48
376
정보/칼럼
의외로 아직 원인불명인 치명적 증상
[3]
1514
22
375
정보/칼럼
고문, 버틸만 하지 않나?
[24]
1873
20
374
정보/칼럼
장붕이들이 좋아하는 NTR에 대해 알아보자
[17]
1275
35
373
정보/칼럼
꼴릿꼴릿한 일본의 성문화
[16]
2320
41
372
정보/칼럼
중세 갑옷에 코드피스가 붙은 이유
[6]
2305
84
371
정보/칼럼
임산부의 면역세포는 왜 태아를 공격 안 하는가
[29]
1700
44
370
정보/칼럼
팔문둔갑이란?
[12]
1478
31
369
정보/칼럼
오싹오싹 로마의 리버스 강형욱
[13]
1575
46
368
정보/칼럼
세계 각 나라의 군주들의 권한들
[14]
1524
39
367
정보/칼럼
사펑물을 방불케하는 기업 사병들이 굴러가는 나라
[16]
1339
31
366
정보/칼럼
19세기의 사람들의 생활상 - 의학 편
[13]
928
16
365
정보/칼럼
창작물에서 갑옷 어깨뽕의 목적은 한 가지임
[16]
1429
24
364
정보/칼럼
고대 그리스의 관종
[12]
1103
41
363
정보/칼럼
실학은 현실정치에 얼마나 반영되었을까?
[2]
1044
21
362
정보/칼럼
가슴 크기와 모유량의 관계
[8]
1291
24
361
정보/칼럼
조선은 과연 수레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7]
1036
25
360
정보/칼럼
송나라는 왜 맨날 조공만 바침? 병신임?
[14]
1077
21
359
정보/칼럼
정글에 문명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은 거짓이다
[13]
1092
16
358
정보/칼럼
??:아 아무튼 구라는 안 쳤다고 ㅋㅋㅋ
[2]
1445
25
357
정보/칼럼
도끼는 목적에 따라 날의 형태가 다름
[11]
1281
26
356
정보/칼럼
의외로 CRPG 판타지의 영향으로 잘못 알려진 거
[20]
1626
26
355
정보/칼럼
"넷핵"의 묵시록의 4기사
[11]
1113
31
354
정보/칼럼
요도 무라마사의 진실
[14]
1508
34
353
정보/칼럼
사실 사이버펑크라고 무조건 기업에 의해 공권력이 사유화되는건 아님.
[57]
1804
44
352
정보/칼럼
19세기의 여름 생활상
[7]
1211
24
351
정보/칼럼
석궁에 대한 흔한 오해
[14]
1514
51
350
정보/칼럼
여궁수가 없는 이유로 가슴 얘기는 비겁한 변명임
[31]
3947
94
349
정보/칼럼
김주애는 경애하는 수령동지의 꿈을 꾸는가?
[20]
1167
23
348
정보/칼럼
역사가들은 실제로도 념글같이 유물의 해석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함
[6]
1321
44
347
정보/칼럼
근데 님들 판드랄추의 어원을 앎?
[9]
1316
23
346
정보/칼럼
히어로의 본질은 힘이 아닌 선한 마음이다
[29]
3868
121
345
정보/칼럼
중세 유럽에서 평민이 신분 상승하는 법
[15]
1613
31
344
정보/칼럼
기사의 캐릭터성은 단순한가?
[30]
2642
84
343
정보/칼럼
라오어2는 존나 비겁하기 짝이 없는 게임이다
[32]
1387
37
342
정보/칼럼
같은 섬나라, 엇갈린 오이의 운명
[27]
2897
82
341
정보/칼럼
유럽 각국이 국왕령을 늘린 법
[6]
1169
23
340
정보/칼럼
초창기 버츄얼 유튜버 관련 재밌는 이야기 거리
[9]
1474
33
339
정보/칼럼
장붕이도 할 수 있는 사고 예방법 한 가지
[18]
963
33
338
정보/칼럼
중세 판금갑옷 잡썰
[5]
2171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