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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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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런 말은 어떻게 생각해내는거냐
[17]
3443
96
에헤헤셋..... 나 저능앟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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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아 그러니까 레빗홀 미쿠는 이런 거란 말이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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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꼴려져라"
[19]
1999
47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야
[9]
1501
37
갈매기가 음속으로 질주하고 순간이동도 하는 책
[7]
1548
30
조용한 챈에 명언 투척
[30]
1920
42
와 젖봐
[7]
1811
40
몽골의 개 장례식
[10]
1663
52
빌런들 아가리털게 놔둘 시간을 줄 필요가 있나
[10]
1902
45
장붕이에게 그딴 똥소설 왜 읽냐고 물어봐도
[8]
1754
46
아니 시발 또 속을뻔했노
[26]
1991
33
매춘합법화는 이게 인상깊음
[54]
4413
98
국가에서 매춘을 합법화하면
[8]
1711
42
베르챠프 이새끼 전적 한번 화려하노
[11]
1937
39
정보/칼럼
생존주의의 분류
[6]
1435
43
진짜 한남같은 생각했는데
[61]
5336
130
차단 각오하고 불호짤 올리고 자러감
[4]
1307
39
완장 <- 강간 마려우면 개추
[15]
1416
38
소재
"조선 제일의 여작가가 되었다."
[28]
1969
35
소재
아카데미의 붉은 영애
[9]
1362
22
솔직히 붓디 좆 간지임 ㅋㅋ
[11]
3546
120
리뷰/추천
대여점 시절부터 봤던 소설들 리뷰 -1-
[38]
1288
20
그냥 블아 다 꺼졌음 하면 개추 ㅋㅋㅋ
[10]
2230
43
망챈 테스트
[2]
947
33
장붕이 여장한거 엄마한테 들켰는데 어카냐;;
[20]
1808
29
인류는 사실 태생적으로 비틱임
[17]
1808
41
일주일동안 AI 짤만 깎았더니 이상한 꿈 꿨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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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리뷰/추천
용두사미를 예술로 승화시킨 뇌절 [남녀역전세계에서 남자가 귀중하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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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리뷰/추천
그래도 계속 던지시겠습니까? 그렇게 내 손을 떠났다 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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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댓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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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재홍보) 성냥팔이 소녀가 라이터를 쓰는 세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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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리뷰/추천
Ts 커여운 소설 하나 찾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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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방 짤 가슴깐버전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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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의외로 산나비 공식 만화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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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챈을 불태웠던 그 작품이 다시 돌아오는구나..
[28]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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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환자 독자의 진통제 같은 소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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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새끼들 기어이 치트키를 꺼내드는 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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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이거보다 작으면 애가 굶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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