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역시 나이트 워커를 좋아하는 한 명의 유저입니다. 물론 싫어했으면 안 왔겠죠?



이곳에 오니 마치 고향에 온 느낌이랄까요? 

┏ 기분이 참 묘한 게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 이미 말로 하고 있자나! (퍽!)


나이트 워커 채널을 보자마자 따~악! 알았습니다. 이곳엔 제가 필요하다는 것을...





레이드 참 좋죠... 바이퍼에 아발란체 파랑매 버프로 공략하는 맛이 아주(사실 음양사 가슴 보고 있... 어흠... >_<) 오우야;; 아주 좋죠?





뭐 이러나저러나 반갑다는 소리입니다. 다 같이 해피 나워 붕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