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갈라테이아 -> 장꿈조로 변환이 가능하면서
그 동안 썩고 있던 청색 입장권의 사용처가 생겼다.
갈라테이아 -> 장꿈조 변환 비율은 1:4로 개인적으로는 만족하는 수치.
이 비율은 각 벤데타 1판에서 뜨는 갈라테이아, 장꿈조의 비율과 비슷하다.
그래서 어딜 도는게 더 좋을까? 생각을 해봤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반박 시 당신이 옳다.
그러니 다양한 의견 댓글은 고맙게 받아들이겠다.
상황 1. 54등급 미만일 경우
[ 청색 - 적색 - 미러 ]
단, 적색은 입장권파밍을 별도로 하지 않는다는 가정.
장꿈조 파밍과 함께 스티그마, 승급재화를 많이 파밍할 수 있는 청색이 1순위,
그리고 효율이 떨어지나 조금씩이나마 승급재화를 파밍하는 적색을 2순위로 추천한다.
상황2. 54등급 이상, 스티그마를 먹어야 할 경우
[ 청색 - 적색 - 미러 ]
이 역시 적색은 입장권 파밍을 하지 않을 경우이며, 입장권 파밍을 해야 할 경우에는 적색보다는 미러가 효율적일 것이다.
상황3. 오직 장꿈조만을 원할 경우
[ 적색 - 청색 - 미러 ]
갈라테이아 -> 장꿈조로 변환의 비율은 같으나, 청색 20악몽을 돌지 않는 한, 적색 20악몽의 드랍량보다는 적게 드랍된다.
또한 변환시에 페니가 소모되므로 가뜩이나 부족한 페니 소모량도 줄일 수 있다.
다만, 적색 및 청색 입장권 파밍은 하지 않고, 연합 및 레이드에서 나오는 입장권만으로 도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미러 광부로 미러조각을 파밍할 경우 해당 파밍속도도 많이 증가했기 때문에 보다 수월할 것으로 생각한다.
잘못된 정보 있으면 댓글 좀 해당 내용 수정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