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료시카 쇼케이스


보통 X월 X일 coming soon 이렇게 써있으면


X월 X일에 무언가를 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사고 방식인데 에어스톰은 진짜 범상치 않은 새끼들이었음


예고된 당일 쇼케이스를 기다렸더니 쇼케이스가 진행되는게 아니라


쇼케이스가 언제하는지 발표한거였음


진짜 마트료시카식 쇼케이스를 하는 게임은 나워가 처음이자 마지막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