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생성 : 단죄 1 / 어둠의 방문 2 / 까마귀의 밤 1 / 영인참 3 / 심연의 군주 6 / 각성기 6


소모 : 왕의 비행(모두 소모) / 징벌의 창(모두 소모) / 심연의 군주(모두 소모) / 각성기(모두 소모)

예외 소모 : 타락 주입(초당 1 소모)

버프 스킬 : 어둠의 장막(공속, 모스피) / 왕의 영역(나받피증)


사이클 : 

1) 영역(변신) - 타락주입 - 영인참 - 까밤+방문 - 심군+징창 후 장막으로 착지 - 타락주입 후 눈 채우고 각성기

2) 영인참 - 타락주입 - 방문+까밤 - 장막(공속받기) - 비행으로 올라가서 까밤+영인참 후 징창*3 - 영인참+징창 후 착지 - 장막 깔고 반복

3) 타락주입 후 까밤+방문 - 심군+징창 후 장막 착지 - 타락주입 키고 영인참+까밤+방문 - 비행으로 올라가서 ......


* 비행으로 올라가기 이전에 장막을 깔지 않으면 4회 이상 징창을 던지는 것이 힘들어짐.

* 비행 후 징창은 90%의 뎀감이 있으므로 4~5회 쓰는 것이 바람직. 공속이 더 높다면 5~6회로 수정.

* 영인참과 까밤을 공중에서 쓰며 눈을 채워야만 타락주입의 유지시간이 최대로 돌음(그마저도 가동률은 60%를 웃돈다...)

* 단죄를 쓰는 건 짤눈 채우기 용이므로 왠만하면 쓰지 않으며(딜레이) 공중에서 쓸 수 있는 모든 스킬이 쿨일 경우 사용하면 영인참or 까밤이 돈다.(사실 단죄 쓸 시간에 징창 한번 더 던지는 게 이득)


써보며 느낀점 : 

- 징창을 사용하는 동시에 타락주입을 굴리기 위해 우선되어야할 전제는 '타락주입의 공중사용 가능'이다.

   이게 안되니 가장 큰 불편함으로 작용하고 있음.

- 문제는 더 있는데, 비행도 징창도 전체소모기에 타락주입이 1개씩 옴뇸뇸 하다보니 압도적으로 눈의 갯수가 부족하다.

- 해결방안을 생각해보자면, 신규 어깨로 '참외'어깨가 나와서 멀티태스킹 가능+ 초마다 눈 생성을 해서 조금이라도 보완을 해 주던지,

   심연의 군주처럼 징창을 던지면 후속으로 눈이 생성이 되게 바뀐다던지 하는 등이 필요해 보임.


총론 : 징창 목걸이는 참 쓰기 힘들다. 그러니 바꿔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