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20만점 달성함



사실 모든 부위 21융 복구 후에 적고 싶었는데



피로도, 페니 다 털어서 했는데도 안되더라... 그래서 그냥 적기로 함






나챈 첫 글



혼자 겜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질문 글 씀



게임 내 가이드가 지금도 불친절하긴 한데 저 때는 진짜 불친절함의 극치였음






균열석 수급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짤


저때 데일리 미션의 존재를 몰라서 + 키운 직업이 하나밖에 없어서


미궁에서 수급되는 균열석이 매우 적었음


그래서 저런 글 쓰면서 물어봄





게임 하면서 느낀 점을 장문의 글로 적어냄



언제 썼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적었더라






첫 16개조 등장했을 때의 글임


9개조 이상부터 확률로 성공할 수 있어서 게임 민심이 나락으로 떨어짐


저 때 분위기 정말 심상치 않았음...






그런 분위기 상관없이 바지 구매해옴(1100만인가 줌)






첫 에들레르 입성



이때 레일 타고 쫙 내려가는데 분위기 진짜 미쳤었음... 아직도 기억남






한창 장비 맞출 때 2특 상의가 있어서 구매하고 싶었지만 가격이 비쌌음...



지금 생각해 보면 걍 사는 게 나았을 것 같기도 하고?






첫 전설 시계 만들고 스샷 찍음



직작으로 만들어서 옵션이 중구난방임






에들레르 스토리 밀면서 자이언트 스윙이 너무 약해가지고 쓴 글



알고 보니 보정 때문에 그런 거더라






헤이디어즈 출시 이후 축제 분위기의 나챈



나스피는 지금도 순항 중임







예나 지금이나 투기장은 매우 고통받고 있음...






사일런스 출시 이후 에들레르 미는데 증오의 본모습 보스가 도저히 안 죽어서 빡쳐가지고 쓴 글




저 때 이후로 스토리 보스 부활 제한 없애줌






첫 공략글



저 때 뉴비 유입이 많아서 + 나도 뉴비였던 시절을 되새기며 쓴 글임






이후로 쭉쭉 등급업 달리다가 47등급에 주차해두고 페니 광부 하면서 부캐 육성하는데



레이드 보상 상향된다는 예고 후에 다시 달리기 시작함






두 번째 공략



에들레르 진입 물어보는 뉴비들이 많아서 글 썼음






세번째 공략



모로스 레이드를 무서워해서 못 가는 뉴비들을 위해 썼음







두번째 시계



거래소에서 영웅 시계 구매해서 세밀로 띄우고 전설로 합성함



기존에 끼던 시계는 거래소에 팔아서 퀴드 충당했음






아테나 까서 모은 엑셀 룸으로 영압 셋 맞춰줌



혼합인데 혼합같이 안 보여서 만족






첫 플레


저 때 아마 52등급이었나... 데자뷔 막 시즌에 막차 탔음








54등급 달성



근데 저 때 막상 54등급 찍어두고 귀찮아서 레이드 몇 번 안감






무기 22 나머지 장비 올 21 달성



이때까지만 해도 융합 더 이상 안 건드릴 줄 알았음





첫 고전 시계



운이 정말정말정말정말 좋았다고 생각함...









그리고 현재


20융 부위들만 21로 올려주고 이제 진짜 융합 안 건드리려고 생각 중이긴 한데...



막상 21로 올리면 22를 노려볼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mmorpg를 이렇게 길게 하는 건 정말 오랜만임



게임이 라이트 한 부분도 마음에 들고... 막상 라이트 하게 하는 건가 싶긴 하지만



큰 이변 없으면 가늘고 길게 천천히 오래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