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의가 어쩌구 저쩌구

당연히 판매자의 선의지 애초에 서비스잖아
국어사전에도 서비스는 [장사에서, 값을 깎아 주거나 덤을 붙여 줌.]
이고 덤이란 [제 값어치 외에 거저로 조금 더 얹어 주는 일. 또는 그런 물건.]
이런뜻인데 그거 안줬다고 소비자가 화내는거는 돈안내고 물건 안준다고 화내는 강도나 다름없는거지

서비스는 주는놈 마음.

진상특 이자너
당연한줄 알고 잘못된거 본인만 모름

반대로 투표해버렸어 ㄷㄷ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 어쩌구......

서비스는 말 그대로 덤이고
덤은 말 그대로 추가로 준다는건데
추가로 주는건 사장 맘이지 고객 맘이 아니잖아

권리라고 생각한다면.. 
소보원에 제기해보시길..

다들 생각은 비슷한듯 하네

서비스는 주는 사람 마음이지 당연하게 달라고 하면 안되는 거지

호이둘리

서비스는 호의가 맞고 경쟁력의 일부기에
소비자가 찔러 볼 수는 있는기지

근데 약간 중식집에서 4만원어치 시켰는데 만두 안주면 서운함

서비스는 판매자 선의

서비스 안주는집 방문 안하는건 소비자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