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나 출퇴근시간이 같은데 돈을 덜주면 다닐필요가 있나 하면서 나왔음


아저씨들도 동생, 삼촌이나 관리자라 부르지 야, 너 라고는 안해요


근데 다시 취업하려니까 응애가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