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자뷔

 - 그냥 정해진 시간동안 보스 하나 누가더 빡세게 때리냐 대결


2. 데일리 챌린지

 - 사실상 누가누가 점수 더 높냐 대결. 악몽레벨 올려봐야 몹들은 허벌이라 이동기 빡세게 가지고 가는게 좋긴함.


3. 투기장

 - pvp 꾸준히 밸패는 하는거 같은데 관심주는 사람은 극소수임


4. 천공의 탑

 - 이젠 한번씩만 깨놓고 신경안쓰는 컨텐츠. 예전엔 천탑 랭킹 신경쓰는사람도 꽤 있었음.


5. 오디세이

 - 죽ㅋㅋㅋ각ㅋㅋㅋㅋ죽ㅋㅋㅋㅋㅋㅋ이 공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