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융보권 사도 성공 확률이 50%도 못넘음

2/3은 실패가 확정인데 융보권 사서 돌리는 사람들은 실패로 인한 리스크가 무서워서 융보권 있을때 지르는 사람들임

즉 애초에 적게 지르는데 2/3으로 실패하는거니 살때마다 시도해도 실패만 하는것 처럼 느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