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그런데
그 분 뜨고나서 주변 지인들 대거 접었음 주차해놓은 융합들 건드리다가... 내 친창만 해도 4명 정도 되니까..
지금의 융합 방식은 "꼬우면 주차 해 놓고 하지마" 식이지만 누군가는 또 나보다 수치 높은 성공을 계속 거두니 미치는 것이고
차라리 융합을 초기화 및 하락은 없애고 실패시 융합 수치는 보존하고 실패 보너스 확률을 1% 2% 조금씩
올려주는 시스템이면 좋았을 것 같음 초창기 강화 형식인 장비 숙련과도 비슷한 취지(하락 없음)를 따를 수 있고
그것도 맞지 누군 운 좋아서 뜨고 누군 안뜨고 , 물론 뜬사람들 중에도 진짜 운 좋은 사람 반 현질이든 배럭이든 박은 사람 반이겟지만
145억이 넘는 페니면 난 할 만큼 했다고 봄
내가 저 페니를 계산한게 걍 어림짐작 하면 인간이란게 부풀리니까, 그래서 하루에 무기에 들어간 돈 적어둔건데
적어두니까 시발 볼때마다 현타 옴 ㅋㅋㅋ 24를 한번도 못간건 ㅈ같은거임 ㄹㅇ 145억에 잔해만 100만개도 넘게썻는데 ㅈ빨앗다고 이걸 더 할 이유는 없음
걍 게임이 시발임 딴 겜 하는게 맞음 오히려 좋은 걸 지도 모르고
145억 페니에 잔해 100만 개를 1부위에 투자했는데 좋은 성적을 못 거둔 건 좀 심하긴 하네
솔직히 나라면 72억 페니 잔해 50만 개만 넣어도 바로 때려쳤다 ㅋㅋㅋ
그 기분 내가 어떤지 잘 안다, 솔직히 짜증을 넘어선 관심도 안 생기는 그 이혼하는 사람들의 복잡미묘한 감정
나워 강화가 혜자인 편이긴 한데 이게 혜자라고 해서 계속 해서 도전하니까 사람들이 지치는 오히려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네 그래도 열심히 하던데 안타깝네 게임 형편 좀 나아져서 돌아올 수 있으면 돌아오고
어디 딴 겜 갈려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가게 되면 rpg류로는 안 갔으면 좋겠네 rpg엔 항상 강화가 있으니까 또 고통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