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직원 및 고객에게 작업질을 하던 할배를 잊지 못한다.

나름 꾸미고 온답시고 매니큐어에 노란색 자켓까지 입고왔었는데,

보다못해서 쫒아내려니까 자기도 고객이라고 ㅈㄹㅈㄹ을 하더라

하지만 어림없지 걍 쫒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