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까지만 해도 백화점에 미친듯이 상품 내고
개노도 그렇고 최소한의 성의와 돈을 뽑아 먹겠다는 의지가 느껴졌는데
근래에 그런 느낌이 하나도 없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