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가 노트 들고와서 받아적어가지고

오늘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공부했어 하고 들고온 느낌이잖아 저건


안타깝다 회사 옮기느라 바쁘더라도 유저에게

이전에 했던 예고의 예고라도 해주는게 맞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