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면귀의 기합 그 자체인 운요난도엔 사소한 찐빠가 하나 있는데 바로 카메라가 ㅈㄴ 느긋하게 따라온다는거임.

보스가 가만히있을땐 이 시점이 더 편하겠지만 보스가 카메라 밖으로 나갔을땐 엄청 불편해짐.

그럴때 해결 방법이 있다. 바로 피구렁이 한번 써주는거임



방금 나온 앙증맞은 찐빠 기열 카메라맨과 다르게 내 캐릭터에게 고정되어 따라오는 시점. 넹 기분굿이다




하지만 너무 멀리간다면 운요가 캔슬당하니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