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 만족하고 세팅하는데 쿨감 신경 거의 안써도 되는게 너무 좋았고 공속이 좋음


한참 이것저것 조합해보다가 표적에 내부 쿨 있는거 보고 '아 이거 개같은 무기네' 하고 유기하려던 찰나

총알세례 발견하고 써보는데 너무 바운티 효과랑 찰떡이고

총알세례의 레드아이가 실전에선 12발 상시 풀 상태로 유지가 가능해짐

그거 때문에 그냥 거의 공저는 안써도 될 정도

허수아비에서는 거의 12발 유지하기 힘든데도 불구하고

아래와 같은 딜 표가 나옴


더군다나 거기에 표적 펑펑..? 대가리 다터트림 진짜.. 

여기에 퍼펙트를 끼얹는다..? 딜 상승량 조금 기대해봄



Ps. 깨달은 자 채용한 이유는 패시브 어지간한거 다 챙겨주고 생존력이랑 마나회복 높혀주려고 채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