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몹방은 뻈음

※즉사기 있으니까 무조건 4인가자

※죽은 팀원위에서 상호작용키 누르면 살릴 수 있다.



1번방(이미지준비중)



고대의 수호자 잡으면 방패를 떨군다.


이 방패를 1명이 들면 떨어지는 화살비를 막을 수 있는 원형진이 생긴다.


단, 방패를 들고있는 인원은 이동 이외에는 다른 동작이 불가능하니 참고하자.


원형진 안에서 잡몹잡으면 끝



4번방 - 지휘관 오딜, 지휘관 오델트


두 네임드의 피가 40%아래로 떨어지면 맵 끝으로 이동하고 쉴드가 생긴다.


이때 시간안에 쉴드를 못깨면 즉사기를 사용한다.


쉴드는 한쪽을 깨도 다른 한쪽을 못깨면 약 5초뒤에 다시생기니 주의


초반에는 쿨타임이 긴 스킬을 아껴두고 둘로 나뉠때 2명씩 짝지어서 극딜박거나 아니면 패턴이 나오기 전에 녹여버리자.



7번방 - 근위대장 케이론



핵심패턴 2개빼면 나글파르 보스 패턴에 돌아다니는거 추가가 전부다.




하늘로 활을 쏘더니 플레이어 한명에게 조준이 잡힌다.


해당 플레이어는 최대한 보스와 떨어진 구석으로 이동해야한다.



잠시 후 해당 플레이어를 따라오는 화살비가 떨어진다.




피가 40% 아래로 떨어지면 1번방에 나왔던 수호자가 등장하며 케이론이 뿔피리를 불 준비를한다.


1번방처럼 수호자를 잡고 방패를 들던가 딜찍누로 무시하고 죽여버리자



9번방 - 가시돋친 아피테


기본패턴은 범위공격, 투사체 발사등 보고 피할 수 있는 기술들이다.


1. 몰아치는 돌풍


아피테가 맵 중앙으로 이동한 뒤 플레이어들을 맵 끝으로 날려버린다.


일정 시간안에 4명이 한곳에서 뭉쳐있지 않으면 전원 사망하니 주의



한명이 핑으로(기본 단축키 G) 위치 찍어주고 그쪽으로 모이는게 편하다.



성공하면 플레이어 각각에게 보호막이 생기며 바람을 타고 떠다닌다.


이후 아피테가 그로기에 빠지니 이때 각성기랑 딜링기 다 몰아쓰자.



2.파멸의 실



체력이 약 40% 아래로 내려가면 아피테가 플레이어들을 실로 묶어두고 사라진다.


시간내에 못풀면 사망한다.


서로 거리를 벌리면 실은 자동으로 끊어진다.


대신 끊어지기 전까지 이동속도 감소와 무작위 위치에 수정이 솟아나니 조심하자.


이 패턴이 끝나고 아피테는 그로기에 걸린다.